지린성 옌지(연길)시에서 관광지 질서 유지를 위해 설치한 경찰 전망대가 뜻밖의 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옌볜대학교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대형 상가 건물 “왕홍챵”.
대학가 랜드마크로 꼽히는 이 건물이 인터넷을 통해 알려지면서 하루 평균 8만 명이 찾는 옌지시의 대표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경찰은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해 왕홍챵 맞은편에 높은 전망대를 설치했는데요.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이 왕홍챵 전체를 담을 수 있어 가장 잘 나온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 현지 경찰들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습니다.
[관광객 : “직접 찍으면 각도가 너무 낮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나와요. 경찰 아저씨가 대신 찍어주시면 왕홍챵 전체가 잘 나와요.”]
경찰은 관광객들의 사진을 대신 찍어주는 일이 질서유지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말합니다.
관광객들이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위험한 도로로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옌지 경찰서는 올여름 휴가철에는 젊은 경찰들을 추가로 배치해 사진 찍어주는 시간을 자정까지 연장하기도 했습니다.
KBS 월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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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간판은 도대체 뭐지???
가끔보면 시대가변하긴 변하는구나
옷 벗어라
🐕찰 🐕 🐑 아치 10ssss 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