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의 형이 직접 띄운 무인폭격기의 정체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형 조지프 케네디 주니어는 약 9.6톤의 폭발물을 실은 PB4Y-1을 직접 몰고 이륙했습니다. 하지만 목표까지 남아 충돌하는 자살공격 임무는 아니었습니다.

1944년의 무선조종 장치는 지상 이륙을 맡을 만큼 정교하지 않았습니다. 두 조종사는 기체를 띄우고 방향을 맞춘 뒤, 뒤따르는 통제기에 조종권을 넘기고 낙하산으로 탈출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안전장치를 해제한 뒤 약 2분 만에 기체가 공중 폭발했고 두 사람은 숨졌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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