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문화와 유행을 이끌며 도쿄 시부야의 상징으로 자리해 온 세이부 백화점 시부야점이 58년 역사의 막을 내렸습니다.
[리포트]
마지막 영업일을 맞은 세이부 시부야점.
폐점을 아쉬워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 :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쉽게 사지는 못했지만, 열심히 일해서 샀죠.”]
1968년 문을 연 세이부 시부야점.
해외 명품 브랜드를 일본에 처음 소개하고, 젊은 일본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선보이며 디자이너 브랜드 열풍을 이끌었습니다.
[손님/1986년 방송 인터뷰 : “다른 데 없는 독특한 옷들이 있어요. 조금 비싸긴 하지만 개성을 표현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경쟁 격화와 온라인 쇼핑 확대로 매출은 전성기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토지 소유주와의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결국 문을 닫게 됐습니다.
현재 시부야 일대에서는 100년에 한 번이라 불리는 대규모 재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역 주변 고층 빌딩에 IT 기업 등이 들어오며 직장인과 외국인이 모여드는 시부야.
시대의 변화 속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백화점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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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부야 #세이부백화점 #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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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부야 처음 중심가 백화점 폐점 가능성 있겠네요
원래 위치 대비 사람많은 곳은 아니었음 10년 전에도 ㅋㅋ
도쿄 백화점 하면 긴자의 미츠코시, 신주쿠의 이세탄이 워낙 1티어라
말이 백화점이지 거의 몰에 가까운 느낌이긴했어요
세이부는 솔찍히
….
버블 시기 세이부가 세계1위 부자 였는데 ㅎㅎ
전부 모바일로사니깐… 시대격변이 참 무섭네 ㄷㄷ
시부야도 이제는 창녀촌
일본 성장동력이제 멈췄고 저성장에 환율최악임… 그래도 일본이 선진국이라고 빠는건 좀아닌듯. 아시아 강대국에서 일본은 침몰하고있긴해. 한국은 최소한 K컬쳐랑 반도체가 세계적이고 중국은 노동력으로 세계공장역할하고 일본은 구시대적유물이긴함. 참고로 난 중국 정말 싫어함 드럽고 예의없고, 일본이 전통보전잘해서 서양인들이 일본여행 아직까지는 많이가고있지만 곧 일본문화도 끝물이라고보긴함. 일본드라마,일본문화,일본애니,일본음악 뭐하나 세계에서 통하는게 없어 이젠
세이부 라이온즈의 그 세이부인가요?
0:37 레리꼬?
우리도 신세계백화점 없애자
세이부 라이온즈를 운영하는 그 세이부?
곧 한국도! 저성장 시대이고 빈익빈 부익부만 더 가중되는 시기에 백화점가서 돈 ㅈㄹ할 여유가 없음. 영화, 드라마 한 편에 수억을 받는 딴따라들도 이제 이미지관리 때문에 명품질 많이 안함.
우리나라나 걱정해라 kbs야
가서 몽클 샀는데 저기 친절해서 좋아서 자주갔는데ㅡㄹ
일뽕들 질질 싸고 자빠젼노~
재개발하고 더 멋진 랜드마크 들어올듯
일본의 몰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예
세이부 홈 런
시부야 관광객 개 많은데.. 백화점 같은 건 너무 많으니까 대구처럼 건물을 차라리 호텔로 쓰면 더 나을 듯.
어머……
시부야스크램블스퀘어가 더 좋지
인터뷰영상 86년도 라는 게 놀랍네. 현재 인터뷰 한 건 줄. 그나저나 표정ㅋㅋㅋ꺼드럭꺼드럭~
대지진나서 멸망할텐데 왜 재개발함? ㅋㅋ
헐 충격…
일본은 돈이 이젠 없는데 부자는 겁나 많다는 땅물주 ㄷ
실제 매출은 안나오는데 땅주인은 땅값 유지하려고 절대 월세 안내리는거지 ㅋㅋ
그니까 지금땅값이 ㅈㄴ 고평가돼있다는거임
여기가 닫았다고? 거짓말이지? 너무 충격적인데.
가봤는데 저 백화점은 시설이 좀 노후화되었긴 했음 주변 파르코 이런거랑 비교해서
70년이 먼 미래인줄 알았다가 막상 닥치니 폐업하는거지.
그리고 공실로 망해가는거고
내 일본유학시절의 추억의 시부야의 세이부 백화점
일본은 마트 폐점할때 보니 그도안 감사했다고 셔텨문 내리기 직전까지 직원들 90도 인사 하고 있던데.. 저렇게 폐점 하는 문이 내리는 저 순간순간이 왜이리 짠하고 정말 아쉽고 그러냐..우리나라 같음 그냥 플랭카드 영업마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로 끝난일인데.. 사람들이 모여서 저 문이 닫는 순간까지 찍는게 마치 오래된 역사를 한 편 가지고 가는거 같기도 하고 솔직히 좀 부럽다.
무식한 비웅신들 잘봤냐?
부동산이 콘크리트 덩어리라서 감가상각 되는거라는 무식이들아
저 땅의 가치는 50년동안 300배 올라서 재개발을 하는거란다
저기에 새로운 개발 들어가면
또 한번 땅값이 뛰는거고
오래된 백화점 따위가 감당할 수 있는 월세가 아니지
최고급
회사들
레지던스
호텔
명품 브랜드들로 재편성 될 황금입지다
3년전 시부야 여행갔을때 가봤는데 시부야 한복판에 있어서 거리에 사람은 많았어도 막상 백화점 안에 들어가보니 사람은 너무 없어서 놀랐었던. 그래도 워낙 자리가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뭘 개발해도 잘 될 자리인건 확실합니다
한국도 백화점 다 문닫고있음
저기 사람 별로 없긴했음…
시민분 인터뷰 유쾌하네
세이부하면 라이온즈
저는 시부야에서 길을 잃고 너무 더워서 저 백화점 오픈할때 우연히 들어갔는데 오픈하자마자 식품코너 점원들이 마치 군인들 제식하는거 마냥 딱 제시간에 나와서 고객들에게 90도로 인사를 하는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안사도 될 젤리랑 한국에 선물줄거를 샀어요
86년 영상인데 왜 지금과 이질감이 없냐;;;; 대체 일본은 얼마나 앞서 나갔던 거냐고…..
나고야역 메이테쓰 백화점도 올해 초에 문을 닫았고… 시부야 세이부까지ㅠ 정말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의 시대는 갔나보네요ㅠ
세이브는 역시 오승환이지
헐..ㅠ 우연히 줄 안서있는 곳 들렀다가 너무 맛있어서 도쿄갈때마다 갔던 "츠나하치" 이제 갈곳 한군데 잃었군.
우리나라 롯데백화점이랑 신세계백화점을 그럴 일이 없겠다.
외국인들이 다 먹여 살리는 것 같더먼…
근데 수입하고 엔화하고 균형이 맞을까??
일본인들이 얼마나 가난하지 일본에 살아보면 알 수 있음. 지금 라멘 한그릇 먹을돈 밥한끼 먹을돈 없어서 대기업들이 내놓은 도시락 보면 ㅋㅋㅋ 흰쌀밥위에 참치 20g 올려놓고 200~300엔에 판매중.. 그걸 먹는 일본인들의 현실. 라멘은? 건더기 재료 다빼고 면이랑 국물만 ㅋㅋㅋ 200~300엔. 80년대에 머물러있는 아날로그 일본. 디지털 전환에 실패한 대표적 사례라고 봄. 30년간 디플레이션이였다가 인플레이션으로 전환되니 적응 못하고 죽어가는중.
백화점, 고가 명품 소비시대는 끝났다.
버블경제의 상징..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