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 없는 빛이 우주선을 미는 방법 #shorts



우주에는 공기 바람이 없지만 태양돛은 햇빛만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광자는 정지 질량이 없어도 운동량을 가지며, 반사될 때 그 운동량 변화가 돛에 전달됩니다. JAXA의 IKAROS는 2010년 14m 정사각형 돛을 펼쳤고, 정밀 궤도 측정에서 햇빛이 만든 1.12mN의 추력을 확인했습니다.

과학 근거
NASA:
NASA JPL:
JAXA IKAROS:
JAXA 측정:

#태양돛 #광자 #복사압 #IKAROS #우주선 #물리학 #우주 #과학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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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1. 작은 가속도라도 느려지지 않고 계속 쌓이고 점점 빨라지니까 일리는 있네요. 문제는 우주가 너~~무너무너무 크다는 것.
    가능하지도 않겠지만 심지어 광속에 도달한다고 해도 어디 의미있게 탐험하러 다니기에는 우주가 너무 크잖아요. 암튼 행운을 빕니다. ^^

  2. 그런데 태양의 세기도 거리에 세제곱으로 약해지잖아 ㅎㅎㅎ 그게 팩트지.. 어느 일정이상의 속도는 나지 않아.. 보이저호와 다를게 없지 ㅎㅎㅎ

  3. 개선이 필요한 부분,
    유효한 속도까지 올라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태양계 너머 먼 우주로 가기에는 우리 태양광이 거리가 멀어질수록 제곱으로 약해져 다른 광원을 찾아야함, 어찌어찌 목적지에 도착했을때도, 빛으로 광속의 몇 %까지 가속된 우주선을 역추진 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음.

  4. 그래서 속도가? 궁금해서 지피티한테 물어봄…

    이카로스(IKAROS, 일본 JAXA): 태양광 압력으로 약 1.12mN의 미세한 추력을 지속적으로 받아 실제 광자 가속을 입증했습니다. 금성에 도달하기까지 약 6개월 동안 태양광 압력으로 약 100m/s의 속도 증가량을 얻었으며, 이후에도 가속을 계속해 약 3년간의 비행에서 속도 증가량이 약 400m/s에 이르렀습니다.

    초고속 우주선의 이론·미래 기술: 레이저로 초경량 광돛을 가속하는 Breakthrough Starshot 같은 개념에서는 광속의 약 **20%(약 6만 km/s)**까지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현재 실현된 기술이 아니라 미래의 초고속 성간탐사 개념입니다.

  5. 롯켓 엔진으로는 태양계를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저것은 오히려 태양계를 벗어날 추진력이 된다. 너무 적은 힘이라도 그 힘이 계속 주어진다는 데에서 장점이 극대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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