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K] 일본, 경기 확대 최장 기록 경신할 듯 / KBS 2026.09.10.



일본 경제가 전후 최장 경기 확대 기록을 갈아 치울 것으로 보이지만, 시민들의 체감 경기는 다릅니다.

[리포트]

자동차와 컬러 TV, 에어컨 등 ‘신 3종 신기’가 인기를 끌었던 ‘이자나기 경기’.

1965년부터 1970년까지 57개월간 지속됐습니다.

버블 경기 시절인 1986년부터 1991년까지는 51개월, 이때는 GDP 성장률이 6%를 넘는 해도 있었습니다.

2002년부터 2008년까지는 자동차 수출 등에 힘입어 73개월간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기 확대가 이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내각부가 발표한 7월 경기동향지수에서 경기 기조 판단을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경기 확대는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0년 6월부터 시작돼 6년 이상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를 이끄는 것은 AI 붐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증가인데요.

하지만 시민들이 느끼는 경기는 전혀 다릅니다.

[시민 : “경기가 회복됐다는 실감은 없어요.”]

[시민 : “식료품 가격 등이 계속 오르기만 할 뿐이죠.”]

전문가는 반도체 등 일부 산업에 성장이 편중돼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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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 #버블경기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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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1. KBS는 김장범이 이후 대단히 기괴한 방송이 되고 있다. 하는 짓거리가 딱 윤두창이랑 흡사함. 이딴 무의미한 걸 찾아내느라 고생했다.

  2. 한국도 삼성,하닉 역대실적을 내고 있어도 하청의 하청들은 1전한푼 더 받는것도 없다. 소수의 대기업직원들만 성과급잔치를 하고 더 많은 다수의 하청기업의 노동자들은 체감 없음.

  3. 뭐 한국은 수출 호조여도 서민들 경기 체감이 눈에 띄게 좋아지나?? 차라리 일본이 낫지
    물류쪽 종사잔데 화장품/반도체/식품 빼고 죄다 중국에 뺏기고 추석 대목 전인데도 물동량 최저입니다.
    한국이 잘산다고요?? 아니죠..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잘살고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은 밥빌어 먹고 살기 어려운
    빈부격차 최대치로 찍고 있는 절망적인 상황인데 착각들 하지맙시다.

  4. 높은 성장률은 서민에게 기회인데 저나라는 기회가 없는 나라임 일본은 무조건 탈출이 정답 무조건 고도성장하는 나라에서 사는게 정답임 미국이나 한국

  5. 사실 진짜 한국언론에서 말하는것만큼 안좋진않음 어차피 인구가 한해에 1%이상 줄어드는나라라서 경제성장률로보면 망한국가가 맞지만 그건 어쩔수가없긴해. 지금 다카이치나 아베가 지지율 높은게 단순하게 일본국민들이 우익이여서가아니라 실제로 하는정책이 돈많은노인네들 대놓고 죽이면서 기업들 밀어주니깐 좀 살만해서 그러는거임. 저렇게하니깐 그래도 청년실업없고 현역세대는 먹고살만하거든. 엔화쓰레기로 만드니 당연히 연금생활자인 노인네들은 죽을맛이곘지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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