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에 광물 등을 넣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기능성 의류, 이른바 ‘리커버리 웨어’ 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쿄의 한 리커버리 웨어 매장.
건강을 위해 본인뿐만 아니라 선물용으로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손님 : “저는 아버지에게, 엄마는 외할아버지에게 선물하려고요.”]
업체 측은 쾌적한 수면 효과 덕분에 400만 벌 이상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출판사 등 다른 업종에서도 ‘리커버리 웨어’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도쿄의 한 서점.
매장 한쪽에 리커버리 웨어 판매대가 마련돼있습니다.
[하루다 신고/서점 점장 : “수면에 좋은 책이 잘 나가는데요. 이에 맞춰 리커버리웨어를 구입합니다.”]
출판사가 직접 개발해 전국 천 300여 개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용 제품은 물론, 업무 중 입을 수 있는 남성용 제품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리커버리 웨어 시장 규모가 내년에는 1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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