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분은 산 위에서 장을 열자고 하지만, 만호는 맡긴 곡식과 짐꾼의 품삯을 걱정합니다. 옥분은 전부 옮기라는 말 대신, 먼저 올 사람들에게 자기 마당을 내놓습니다. 그곳에 사람들이 모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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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새로 창작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자체 대본과 AI 삽화·Vrew 손서현 AI 음성을 활용해 본편의 새 사건을 재편집했습니다. 실제 역사·재난 예보나 실존 인물의 기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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