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다시 기준금리 3%대 시대가 열렸습니다. 추가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출을 앞둔 분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는데요. 지금은 비싸도 금리 상승 걱정 없는 고정금리냐, 당장은 비교적 저렴한 변동금리냐. 나에게 유리한 대출 선택법은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봅니다. 김은진 레오대출연구소 대표 나오셨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답변]
안녕하세요?
[앵커]
대표님, 최근 대출 규제 강화에 금리 부담까지 커지면서 대출받기 참 어렵다는 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은행 대출 창구 분위기는 좀 어떨까요?
[답변]
그렇게 녹록한 편은 아닙니다.
정부에서 그래도 총량 규제가 1.5%에서 3%로 조금 증가하긴 했는데 저희가 일반적으로 은행에 가서 대출받는 주택담보대출 같은 경우에 그 여력이 2조 6,000억 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대부분의 은행이 벌써 다 집행해서 여유가 없어요.
그래서 남아 있는 잔액이 한 3,000억 원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은행들 같은 경우 심사를 까다롭게 하고, 선착순 마감이라든지 이런 방법을 쓰고 있는 경우가 아직 계속되고 있는데요.
저희가 대출을 신청하는 루트가 세 가지 정도라고 한다고 하면 은행은 지점별로 한도를 배정하고 있고요.
또 두 번째, 상담사를 통해서 하는 역시 월별 배정을 하고 있고 또 저희가 인터넷으로 비대면으로도 많이 하잖아요.
그 경우도 오전에 열리면 바로 즉시 마감이 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앵커]
시중 은행에 주담대 금리 상단은 이미 연 7%를 넘은 상태고요.
8%대 진입 가능성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거 저금리 시기에 대출받았던 분들도 걱정이 좀 생길 것 같아요.
대출 금리가 다시 산정되면서 기존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도 있는 걸까요?
[답변]
그럼요.
당연히 커집니다.
저희가 지금 5년 고정금리가 끝나고 금리가 재산정되는 그런 분들은 2021년에 대출받은 분들인데, 그렇게 되면 은행 같은 경우는 5년 동안 고정 금리를 진행했었고요.
이제 변동으로 바뀌거나 다시 재산정되는데, 그 당시에 3% 금리로 3억 원을 대출받았다고 하면 아마 원리금 상환액이 127만 원 정도 됐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 2026년, 5년이 지나서 다시 금리가 재산정된다고 하면 그래도 그동안 원금을 갚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금리가 6%라고 하면 매달 내야 되는 금액이 172만 원, 혹시 금리가 7%까지 오른다고 하면 189만 원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매달 40만 원에서 60만 원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앵커]
굉장히 많은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요.
[답변]
맞습니다.
[앵커]
그렇다면 결국에 당시에 어떤 금리를 선택했느냐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릴 것 같습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장단점이 있을까요?
[답변]
네, 당연히 있습니다.
물론 어떤 금리를 선택하실 때는 여러 가지를 다 살펴봐야 하겠지만 고정금리 같은 경우는 상환액이 일정하기 때문에 예측이 용이해서 저희가 가계 상황을 예측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하지만 금리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잘 살펴보셔야 하는데 금리가 상승한다고 하면 확실히 유리하고요.
그리고 초기에 금리가 상대적으로 좀 높은 편이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반면에 변동금리를 선택하시는 분들은 초기에 금리가 조금 저렴하거든요.
그래서 선택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런 금리는 금리가 하락하면 유리하겠지만 지금처럼 계속해서 코픽스 금리가 상승하고 있을 때는 금리 상승이 예견되기 때문에 이자 부담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앵커]
꼼꼼히 따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요.
그러면 지금 대출받으려는 분들은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게 좋을지,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게 좋을지 많은 고민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까요?
[답변]
맞습니다.
계속해서 금리가 인상되는 그런 국면이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택하실 때 조금 어려움이 많이 있으세요.
그런데 첫 번째, 주택담보대출 같은 경우는 만기가 굉장히 길거든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렇게 긴 상환 기간을 갖고 계신 분들은 변동금리를 선택하게 되면 계속해서 바뀌는 그 변동금리에 노출되는 기간이 깁니다.
그래서 주택담보대출 신청하시는 분들은 거의 5년 고정금리를 많이 선택하고 있고요.
그리고 소득과 여력이 충분하다 하시는 분들은 갑자기 변동금리가 상승해도 낼 여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저는 초기 금리가 낮은 거 선택하겠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신규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변동금리가 68.1%로 굉장히 높죠.
[앵커]
굉장히 높네요.
[답변]
12년 만에 최고치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변동금리가 싸서 선택했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희도 그런 조언을 많이 해드리는데 만기가 짧은 그런 대출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세입자 퇴거 자금을 필요하기 때문에 세입자가 나가게 되면 바로 상환할 거예요라고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는 굳이 초기 금리가 높은 고정금리를 선택하지 않고 변동금리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또 신용대출이라든지 전세대출 같은 경우는 만기가 짧아요.
그래서 신용대출은 1년마다 계속 연장을 하고 전세대출도 2년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또 변동금리를 많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미 대출받은 분들 중에서도 금리가 더 오르기 전에 대출을 좀 갈아타야 하나 이렇게 고민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으실 것 같은데요.
대환대출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번에는 어떤 점을 따져봐야 할까요?
[답변]
물론 저렴한 금리가 있다고 하면 얼른 선택하고 싶은 마음이 크실 거예요.
하지만 저희가 대환대출하게 되면 들어가는 비용이 있어요.
중도 상환 수수료가 남아 있다고 하면 그 비용도 생각하셔야 하고요.
또 채권 할인 비용이라든지 인지세 이런 비용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비용이 부담된다고 하면 내가 금리를 겨우 0.1% 낮춰야 하는데 이런 큰 비용을 써야 한다고 하면 좀 고민을 해보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요.
저희가 다시 대환대출하게 되면 재심사를 하게 되거든요.
그러면 내가 그동안에 소득이 줄었거나 부채가 늘었으면 재심사에서 탈락할 수도 있어요.
그렇게 되면 상환하셔야 하는데 갑자기 큰돈을 상환하기가 어려운 분들도 많으시니까 그런 고민도 한번 해보셔야 하는데, 단 또 예외의 상황이 하나 있거든요.
뭐냐 하면 저희가 LTV라고 해서 예전에 10억 정도의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요.
대출이 70%까지 나왔어요.
그래서 목돈 같은 경우도 그 당시에 6억 대출을 받았던 분들이 계신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번에 대환을 하게 되는데 서울은 지금 40%밖에 대출이 되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신데 그러면 4억밖에 안 되잖아요.
그러면 나는 낮은 금리로 가고 싶은데 2억을 상환해야 하는 그런 불합리성이 있어서 이런 경우는 종전 규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히 금리가 낮다고 하면 종전 규정대로 대출받을 수 있으니까 검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시간관계상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김은진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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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는 너무 적은데요.
예금금리 12%, 대출금리 14%는 되야 정상이죠. 아파트가 20억이 넘는데 정상화 되려면 14%이상은 되어야죠. 사실 14%도 싼거죠. 5년에 원금과 준하는 이자를 내야 정상화됩니다.
더올려 나6%나온다
0.25를 올리고 대출금리는 몇프로 올리려고? 지들 성과급잔치해야되니 겁나 처올리겠네
이재명이 금리올려서 이자 폭탄 만들고 국가가 그 집 사서 베네수엘라 만들겠다고 선언했는데 금리올리라는 말 밖에 안보인다.
댓글부대인가 아니면 남을 끌어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일 뿐일까
사회에 첫발을 딛는 유치원생에게 대출좀 해줘라 아이도 낳고 일도 좀하게 군에 갔다오면 집도 없어 빌어붇고 산다 ㅠㅠ
“싼 돈을 빌리는 것보다, 빌린 돈보다 더 열심히 돈을 벌어주는 자산을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디지면그만이다
여기도.돈푼께나있는인간들이내.조상이사기꾼.아님 니가인터넷도박싸이트 운영자.ㅋ.잘살아라.
아직 멀었음 10퍼까지올려라 영끝 다 죽여버려
고정 금리가
5년 짜리인 건 얘기해 줘야지
이자 폭탄이라니 ㅋㅋㅋㅋ8% 가지고 ㅋㅋㅋㅋ 20%는 가야지 폭탄이지, 이자 더 올려라!!! 이자 감당 안되면 팔아야지 븅신들아 ㅋㅋㅋㅋ
금리 6퍼여도 죤나 낮음.
ㅋㅋ 대출연구소장?
Kbs 돌았나 세상 어디 공영방송이 대출연구소장을 불러서 대출전략짜고 있냐
수신료가 아까유 것들
대출금리 올릴거면 예적금도 같이 올려라…
기준금리 10프로 까지 올랐으면 좋겠음 ㅋ
빚을 줄여야지 금리상승기에 고정과 변동금리중 어느게 유리하냐가 뭔 의미가 있을까?
영끌이 이자 두배 폭탄 받아라
대출에 시장경제는 없는듯 속이지말고 수요공급이 안맞으면 시장경제가 아니야
나이먹어서 첫아파트좀 살려니까 타이밍 왜그러냐 원룸만 20년째다 에혀
신난다 변동금리 3.7% 금리 재산정 60개월 3년안에 갚아야지
아직 멀었다ㅡ 이제 시작이다 가자 가자 쭉쭉 더 올려라 12%가 답이다 빚으로 부동산 사서 시세차액 노린 놈들 개 박살나야 부동산 잡힌다
기준금리 4.5%까지 올려야 합니다.
금리 추가로 올려서 환율 1200초반으로 맞춰야 함……………..한국인들이여 해외자산 취득하러 돌격하라…………….부동산 싸다싸………………..1550때 비교하면 하와이 주택25%할인이다 이걸 안사????????
금리는 미국보다 높아야 합니다
댓글보면 무주택자 배급견들 진짜 많네.. 이래서 사람만나도 그지색히들이랑 엮이지말라는 이유가 있구나싶다
유투브보면서 대출은 최대한 길게 받으라고 믿은사람들이 멍청한거지
이창용총재 기 금리 실기한것 늦기는했으나 좀더 빨리빨리 정상화 기준금리5% 이상으로 올리세요 그러면 부동산 물가상승 정상됨니다 서민은 고물가 부담이됨 시중 금리는 9% 이상으로 유지 .
이런것도 뉴스라고 변동 고정 이게 문제냐 금리 더블되면 어차피 다죽는건 마찬가진인데
금리10프로 예금금리11프로로 올려라
집못사게 대출인상이라니
집있는사람은 대출받을일없고 기존대출은 고정금리이고 새로이ㅜ대츌받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나 있다해도 대출이 안나와요 😢결국은 소득수즌높고금리가 견딜만한,, 급한 생활자금이나 자영업자들이 걱장됨
상단이 7%고 평범한 사람 거의다 4% 임. 고금리 선동해서 내집장만 못하게 으악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