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홍수 다음으로 무서운 건 물이 멈추는 순간입니다. 2014년 8월 네팔 순코시강 옆 산비탈이 무너져 156명이 목숨을 잃었고, 550만㎥의 흙이 강을 막아 55m 높이의 흙댐 뒤로 호수가 하루하루 커졌습니다. 한꺼번에 터지면 인도 국경까지 홍수가 번지기에 네팔군은 댐을 지키는 대신 먼저 터뜨리기로 했죠. 폭약으로 수로를 파 물을 조금씩 흘려보냈고, 36일째 새벽 댐이 스스로 터졌지만 우려했던 대홍수는 오지 않았습니다. 빙하호와 같은 규칙 — 터질 댐은 먼저 열어라. 산사태 댐 호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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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보를 많이 설치하여
인공 계단식 평지를
대형 양수기와 장비를 동원해서 수위를 낮춰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경죽 TK 지역을 밀고와서 싹쓸고가야하는디
어휴 무섭어라 우찌하노? 으
❤인제다❤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