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도 미개해지는 중동 고대 문명의 어두운 역사 l 임명묵과 슈즈오프 E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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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묵은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사회평론가로, SPNS TV 흑역사 테라피의 선생님이다.

슈즈오프 팟캐스트는 각종 사람들의 의견을 투명하고 편견 없이 나누는 플랫폼입니다. 다양한 주제와 인물들을 소개하며, 각자의 고유한 관점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을 존중합니다. 슈즈오프는 대화를 통해 새롭게 통찰하고, 듣는 이들에게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럼 이제 신발을 벗고, 열린 마음으로 함께 들어보아요!

00:00 intro
03:58 문명의 변방 그리스?
14:54 문명의 시작, 메소포타미아와 수메르
23:56 고대 문명 사회의 체계화
31:54 이집트 문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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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1. 이번 화 임쌤의 추천 도서 리스트:

    브라이언 페이건,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켄트 플래너리·조이스 마커스, 《불평등의 창조》
    제임스 C. 스콧, 《농경의 배신》
    피터 터친, 《초협력사회》
    데이비드 W. 앤서니, 《말, 바퀴, 언어》
    아자 가트, 《문명과 전쟁》
    윌리엄 맥닐·존 맥닐, 《휴먼 웹》
    에릭 H. 클라인, 《고대 지중해 세계사》
    이언 모리스,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데이비드 크리스천, 《시간의 지도》
    이언 모리스, 《전쟁의 역설》
    이언 모리스, 《가치관의 탄생》
    루스 디프리스, 《문명과 식량》
    데이비드 라이크, 《믹스처》

  2. 51:00 스텝지대는 원래 원시인 시절에는 인간이 도저히 살 수 없는 개쓰레기 땅인데, 목축을 시작하면서 무한한 고기와 짐승털(옷)과, 젖이 나오는 개꿀땅이 되어버림. 풀이 무한히 많기 때문에 짐승들 교미 번식도 무한정 시킬 수 있음. 호주에 워홀 간 한국여자처럼.
    문명과 가축화의 시작과 스텝 지대의 자원으로서의 성격 변화가 정말 극적이네요.

  3. 지금도 100년도 시간밖에 안된 조상덕에 잘먹고 잘사는 소위 재벌이나 기득권들이 본인들을 천룡인으로 생각하고 나머지 인간들을 개,돼지 혹은 기계 부품쯤으로 생각하는데 수천년전 절대 권력을 가진이들이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신들의 이름을 이용했으니 얼마나 자기들 이외의 인간들을 사람 취급이나 했을까. 결국 인간은 수천년이 지나도 똑같다. 지금도 빌게이츠니 딥스니 록펠러니 페이팔 마피아니 이런 소위 말하는 현재의 인간들을 지배하는 세력들이 우리같은 인간들을 인간 취급을 한다는건 어불성설이지. 알량한 권력만 쥐어도 그걸 써먹고 싶어하고 급을 나누고 개,돼지 취급하는게 인간인것이다.

  4. 임명묵씨는 spns, 풀무질 미디어 프로젝트에 동시에 참여하시는건가요? 이는 태재에서 추진했던 일과 연관이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이병한씨의 주도 하에 이뤄지고 있는 일인가요? 이병한씨가 계속 잠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음모론 설파와 역사 해석을 하시는데 임명묵씨는 통제된 반대파 역할을 수행하시는건가요?

  5. 자신들이 민주주의 만든 정의롭고 우월한 문명이라고 하는데 실상을 보면 아테네도 노예들 위에서 아주 소수만이 군림했고 하다못해 명예혁명이후 정치참여 인구가 인구의 3% 남짓. 그리고 민주주의는 원래 원시적으로 세계 각지에서 자생하던 제도였죠. 촌장이 집을 대표하는 남자들 하나씩 데리고 회의해서 결정하는 방식은 어디든 있었다가 나중에 효율성이 떨어져 대체되는 방향으로 갔죠.

  6. 바다세력이 가야세력임.
    허씨 김씨가 가야라는게 아니라
    이들도 뻗어나간 가지일뿐.
    가야는 해상세력으로 전통가옥이
    수상가옥이였음.
    알아들 보셈 😂😂

  7. 4천년 전에는 정말 그리스가 근동 문명의 변방이었고, 얌나야인 내려오고 나서는 야만족 지배받는 변방 땅이었음.

    근데 도리스인 남하 이후로는 황하-이집트, 요녕-그리스정도로 변했다고 봄. 라틴이나 게르만족은 각각 왜인, 말갈인에 비유 가능함.

    기원전 4세기 그 유럽의 요녕 세력이 황하고 양쯔강 유역이고 다 먹어버렸지만, 동아시아에서는 동시대 황하세력의 침공으로 요녕에 있던 고조선이 한반도로 밀려나게 되고 그 이후 한국어계 세력이 유의미한 요서 진출을 보인 적인 단 한번도 없다.

  8. 유럽이라는 정체성은 나중에 개발 된 것이죠. 정치적 이유로 나중에 개발된 개념을 다른 시대에 적용하는 건 어떤 나라든 어떤 지역이든 역사왜곡일 수 밖에 없음. 진짜 유럽화된 그리스는 중세 이후고 유럽이 아닌 그리스의 역사가 훨씬 길었음. 그리스 로마는 지중해 문명이라고 부르던 고대근동의 변방이라고 이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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