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로만 1,500만 원 넘게 썼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타고 싶습니다.
2024년 1월 5일 데려온 포르쉐 718 박스터 S.
원래 드림카는 벤츠 CLS였는데, 지붕을 열고 직접 타본 뒤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실내는 구형 느낌이고, 작은 소지품을 놓을 자리는 부족합니다. 승차감도 분명 단단합니다. 대신 오픈톱의 개방감, 몸을 잡아주는 시트, 등 뒤에서 올라오는 엔진 소리와 또렷한 조향 반응은 지금도 좋습니다.
영상 중 시동과 터널 주행 구간은 제 차에서 직접 녹음한 원음입니다. 소리를 들려주는 구간에서는 음악과 나레이션을 비웠고, 영상과 원음을 1배속으로 맞췄습니다.
메모리시트와 승차감은 제 차에서 느낀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타이어 변경 역시 같은 결과를 보장하는 추천이 아닙니다. 1,500만 원 이상이라는 금액은 제 차량의 누적 수리비이며, 모든 718이 같은 고장이나 비용을 겪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고로 알아본다면 정비내역과 전문 점검, 구입 후 수리 예산까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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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차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쉽게 보내지 못하는 차, 여러분에게도 있나요? 그 차를 계속 타게 만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와. 차값이 내려갔다고 수리비가 내려간것은 아니다. ㅋ ㅑ. 와닿네요. 명심핼게요. 굿
981 gts가 최고입니다.
터널에 폐병걸린다 닫고 다녀.. 걍 돈 더모아 911타…